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삼성이 라틀리프의 맹활약을 앞세워 SK를 꺾고 서울 라이벌전 승리를 거뒀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서울SK의 경기에서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10연승을 달리며 팀 자체 홈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 라틀리프는 28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 했고 크레익도 17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SK 특급신인 최준용은 25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삼성 라틀리프와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최다 10연승을 기록했다. |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최다 10연승을 기록했다. |
서울SK 최준용 |
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SK 화이트가 반칙으로 삼성 이관희가 넘어지자 고의가 아니라는 액션을 취하고 있다. |
SK 화이트가 삼성 이관희에게 사과하고 있다. |
삼성 김태술이 임동섭과 SK 변기훈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이 재빠르게 볼을 가로채고 있다. |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삼성 문태영과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SK 김선형 |
SK 화이트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SK 화이트가 삼성 문태영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 라틀리프와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SK 화이트가 삼성 임동섭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SK 화이트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서울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킹을 뚫고 골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
삼성 문태영이 SK 송창무, 최준용의 수비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SK 최준용이 삼성 김준일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삼성 김준일이 SK 김민수, 화이트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
삼성 임동섭이 SK 김우겸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서울삼성 크레익 |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삼성 크레익 |
삼성 이동엽이 SK 화이트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삼성 크레익이 SK 김민수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 크레익이 SK 김민수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삼성 문태종 |
SK 김선형이 신인 최준용에게 슛 자세를 설명해주고 있다. |
삼성 크레익이 SK 김우겸, 김민수의 마크를 앞에서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
삼성 크레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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