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최윤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강원FC가 4년 만에 클래식으로 승격해 돌아왔다. 강원은 20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성남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1.2차전 합계 2무승부 이지만 원정 다득점 우선에 따라 클래식에 진출하게 됐다. 강원은 2014년 챌린지로 강등 된 이후 4년 만에 다시 클래식으로 복귀했으나 성남은 팀 창단 이후 첫 챌린지로 강등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된 뒤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된 뒤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되자 마테우스가 삐삐가발을 쓰고 춤을 추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최윤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최윤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최윤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최윤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최윤겸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최윤겸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뒤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뒤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클래식으로 승격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가 클래식으로 승격한 가운데 외국인선수 세르징요가 아버지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세르징요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기뻐하는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과 구단관계자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마테우스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서보민과 세르징요가 감격해 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선수들이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강원FC가 성남FC를 누르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가운데 마테우스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수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성남FC가 클래식에서 탈락한 가운데 서포터즈들이 구단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성남 김태윤과 강원 마테우스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성남 김태윤과 강원 마테우스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성남 박용지와 강원 정승용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성남 박용지가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
강원 마테우스가 패스를 시도하자 성남 임채민 저지하고 있다. |
강원FC 서포터즈들이 성남의 안전요원의 제지속에 플랜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
성남 정선호와 강원 한석종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성남 박진호가 강원 루이스의 마크를 뚫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성남FC 서포터즈들이 0-1로 리드를 당하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클래식 승격의 염원을 안고 응원을 하고 있다. |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클래식 승격의 염원을 안고 응원을 하고 있다. |
강원 한석종이 전반 종료를 앞두고 천금같은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강원 한석종이 전반 종료를 앞두고 천금같은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강원 한석종이 전반 종료를 앞두고 천금같은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강원 한석종이 전반 종료를 앞두고 천금같은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강원 한석종이 전반 종료를 앞두고 천금같은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강원 한석종이 전반 종료 직전 천금같은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성남 김태윤과 강원 마테우스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성남 김태윤과 강원 마테우스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강원FC 한석종 |
강원FC 한석종이 중거리슛을 날리고 있다. |
성남 김태윤이 강원 루이스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
강원 마테우스와 성남 임채민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강원FC 최윤겸 감독 |
성남 변성환 코치 |
성남FC 변성환 코치 |
강원FC 최윤겸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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