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강원-성남 서포터즈, 간절함과 절심함 사이
입력: 2016.11.20 16:09 / 수정: 2016.11.20 18:03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플랜카드를 놓고 성남의 안전요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플랜카드를 놓고 성남의 안전요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양팀 서포터즈들이 승격과 잔류를 위한 염원을 안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성남FC 서포터즈들이 K리그 클래식 잔류를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성남FC 서포터즈들이 K리그 클래식 잔류를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성남FC 서포터즈들이 K리그 클래식 잔류를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성남FC 서포터즈들이 K리그 클래식 잔류를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플랜카드를 놓고 성남의 안전요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플랜카드를 놓고 성남의 안전요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플랜카드를 놓고 성남의 안전요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플랜카드를 놓고 성남의 안전요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성남의 안전요원의 제지속에 플랜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성남의 안전요원의 제지속에 플랜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성남FC 서포터즈들이 0-1로 리드를 당하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성남FC 서포터즈들이 0-1로 리드를 당하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클래식 승격의 염원을 안고 응원을 하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클래식 승격의 염원을 안고 응원을 하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클래식 승격의 염원을 안고 응원을 하고 있다.
강원FC 서포터즈들이 클래식 승격의 염원을 안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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