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문화난장 '하야하롹'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타틀즈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야하롹'은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뮤지션들과 더불어 시민들도 함께하는 행사로 방송인 허지웅과 변영주 영화 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행사를 진행하는 변영주 영화감독(왼쪽)과 방송인 허지웅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문화난장 '하야하롹'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타틀즈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야하롹'은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뮤지션들과 더불어 시민들도 함께하는 행사로 방송인 허지웅과 변영주 영화 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행사를 진행하는 변영주 영화감독(왼쪽)과 방송인 허지웅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