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전북 현대와 알 아인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씨와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 쌍둥이 딸 설아-수아 양이 경기장을 찾아 아빠를 응원하고 있다. 이동국은 후반 교체선수로 출전했다.
이동국의 아들과 딸인 대박이와 쌍둥이 설아-수아가 경기장을 찾았다. |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와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과 쌍둥이 딸인 설아-시아가 전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
전북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이 전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와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이 전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ㅠ |
이동국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이 전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와 아들 '대박이' 이시안 군이 전주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
이동국의 아들인 대박이가 경기장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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