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과 전창신 서율교육청 감사팀장(왼쪽), 이민종 감사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출신 중고등학교에 대한 특정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희연, "최순실 앞에 교육 무너졌다"

"기울어진 교단 바로 세울 것"

수능 하루 앞둔 날... 착잡하다

"정유라 졸업 취소 사유 충분해"

브리핑 하는 이민종 감사관

땀흘리는 조희연 교육감

조희연-이민종, 어떤 대화?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