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중앙지방검찰청=배정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체육계 이권을 챙기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 포토라인에 선 김종 전 문체부 차관 |
취재진의 질문에는.... |
할말이 없습니다! |
꾹 다문 입 |
묵묵부답... |
마이크가 코앞에 오니... |
검찰 조사에 |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
그럼 전 이만... |
우병우와는 다른 대단한 포커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