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역전골' 강지훈, 이승우가 들어오니 팀이 달라졌어요!
입력: 2016.11.10 19:32 / 수정: 2016.11.10 19:55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이승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이승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U-19 수원컨티넨탈컵 2차전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1-1 동점상황인 후반 한국 강지훈이 역전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이승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이승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자 이승우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자 이승우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뒤 동료들에 둘러싸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뒤 동료들에 둘러싸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전반 동점골을 터뜨린 이유현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전반 동점골을 터뜨린 이유현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전반 동점골을 터뜨린 이유현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이승우는 도움 한 개를 기록했다.
한국 강지훈이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전반 동점골을 터뜨린 이유현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이승우는 도움 한 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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