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독일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프리미엄 헤드폰 'HE 1' 출시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젠하이저가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앤드 프리미엄 헤드폰 'HE 1'은 정전식 헤드폰 최초로 이어컵에 Cool Class A MOS-FET high-voltage 앰프가 통합되어 외부의 모든 소음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순도 높은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고 전 세계에서 연간 250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5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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