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포옹을 나누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부인 김성은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정조국은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을 붉히며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
광주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
|
광주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
|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부인 김성은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
|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부인 김성은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
|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포옹을 나누고 있다. |
|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기뻐하고 있다. |
|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축하 인삿말을 하고 있다. |
|
광주 정조국이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부인 김성은 , 아들 태하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
광주 정조국 부인 김성은이 아들 태하군가 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