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눈물의 부활' 정조국, K리그 대상 MVP...나 아직 안죽었어!
입력: 2016.11.08 17:06 / 수정: 2016.11.08 17:06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광주FC 정조국이 생애 첫 K리그 MVP,득점왕, 최고공격수(베스트11)등 3관왕을 차지했다.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대망의 최우수선수상(MVP,상금 1천만원)은 올 시즌 2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광주)에게 돌아갔다. 정조국은 109표 중 46표(42.2%)를 획득, 오스마스(서울, 39표)와 레오나르도(전북, 24표)를 제치고 득점상과 베스트11에 이어 MVP까지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감독상은 올 시즌 리그 우승을 이끈 FC서울 황선홍 감독, 영플레이어상은 제주 안형범이 받았다. 정조국은 지난 2003년 김도훈(성남), 2009년 이동국(전북), 2012년 데얀(서울)에 이어 4번째로 득점왕과 시즌 MVP를 동시에 거머쥔 선수가 됐다.

K리그 대상 수상자
- 감독상 : 황선홍 감독(서울)
- MVP : 정조국(광주)
- 영플레이어상 : 안현범(제주)
-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레오나르도(전북)
- 사랑나눔상 : 이근호(제주)
- 클래식 득점상 : 정조국(광주)
- 클래식 도움상 : 염기훈(수원)
- GK : 권순태(전북,3회)

K리그 각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전북 권순태-로페즈, 서울 오스마르, 전북 이재성 (뒷줄)  FC서울 고광민-아드리아노, 광주 정조국, 전북 레오나르도, 수원삼성 권창훈.(아래줄)
K리그 각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전북 권순태-로페즈, 서울 오스마르, 전북 이재성 (뒷줄) FC서울 고광민-아드리아노, 광주 정조국, 전북 레오나르도, 수원삼성 권창훈.(아래줄)


K리그 각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전북 권순태-로페즈, 서울 오스마르, 전북 이재성 (뒷줄)  FC서울 고광민-아드리아노, 광주 정조국, 전북 레오나르도, 수원삼성 권창훈.(아래줄)
K리그 각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전북 권순태-로페즈, 서울 오스마르, 전북 이재성 (뒷줄) FC서울 고광민-아드리아노, 광주 정조국, 전북 레오나르도, 수원삼성 권창훈.(아래줄)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과 감독상 수상한 황선홍 감독, 신인상 안형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과 감독상 수상한 황선홍 감독, 신인상 안형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3관왕(MVP.득점왕, 최고공격수)을 차지한 광주 정조국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시상식 전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자리에 앉아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자리에 앉아 있다.


김병지가 슈틸리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병지가 슈틸리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차범근 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차범근 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차범근 위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차범근 위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전북 최강희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전북 최강희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포항 최순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포항 최순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레이양이 영플레이어 시상지고 나섰다.
레이양이 영플레이어 시상지고 나섰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영플레이어상 시상자로 나섰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영플레이어상 시상자로 나섰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레이양이 영플레이어 상 시상자로 나섰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레이양이 영플레이어 상 시상자로 나섰다.


제주 안형범이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시상은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했다.
제주 안형범이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시상은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했다.


제주 안형범이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주 안형범이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재정과 챠오루가 사랑나눔상 시상자로 나섰다.
박재정과 챠오루가 사랑나눔상 시상자로 나섰다.


사랑나눔상 시상자로 나선 차오루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사랑나눔상 시상자로 나선 차오루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제주 이근호가 사랑나눔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주 이근호가 사랑나눔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주 이근호가 사랑나눔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주 이근호가 사랑나눔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시상자로 나선 리아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시상자로 나선 리아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에디 닉슨 아디다스코리아 대표와 리아가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시상자로 나섰다.
에디 닉슨 아디다스코리아 대표와 리아가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시상자로 나섰다.


전북 레오나르도가 아디다스 팬타스틱 플레어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전북 레오나르도가 아디다스 팬타스틱 플레어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운재 홍보대사가 개그맨 안소미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상을 발표하고 있다.
이운재 홍보대사가 개그맨 안소미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상을 발표하고 있다.


개그맨 안소미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상을 시상자로 나섰다.
개그맨 안소미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상을 시상자로 나섰다.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전북 권순태가 동료들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전북 권순태가 동료들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전북 권순태가 동료들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전북 권순태가 동료들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전북 권순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전북 권순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태영 K리그 홍보대사와 전 카라멤버 허영지가 수비상 수상자로 나섰다.
김태영 K리그 홍보대사와 전 카라멤버 허영지가 수비상 수상자로 나섰다.


김태영 K리그 홍보대사가 수비상 시상자로 나섰다.
김태영 K리그 홍보대사가 수비상 시상자로 나섰다.


전 카라멤버 허영지가 베스트11 수비상 시상자로 나섰다.
전 카라멤버 허영지가 베스트11 수비상 시상자로 나섰다.


FC서울 고광민-오스마르,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이 베스트11 수비상을 수상하고 있다.
FC서울 고광민-오스마르,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이 베스트11 수비상을 수상하고 있다.


FC서울 고광민-오스마르,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이 베스트11 수비상을 수상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FC서울 고광민-오스마르, 인천 요니치, 제주 정훈이 베스트11 수비상을 수상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BS 박승규 국장과 강예빈이 KBS 선정 올해의 베스트골 7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KBS 박승규 국장과 강예빈이 KBS 선정 올해의 베스트골 7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강예빈이 KBS 선정 올해의 베스트골 7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강예빈이 KBS 선정 올해의 베스트골 7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수원 권창훈이 올해의 베스트골을 수상하고 있다.
수원 권창훈이 올해의 베스트골을 수상하고 있다.


수원 권창훈이 올해의 베스트골 수상자로 선정돼 인삿말을 하고 있다.
수원 권창훈이 올해의 베스트골 수상자로 선정돼 인삿말을 하고 있다.


나인 뮤지스 경리가 베스트11 MF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나인 뮤지스 경리가 베스트11 MF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신태용 대표팀 코치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베스트11 MF상 시상을 위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신태용 대표팀 코치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베스트11 MF상 시상을 위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신태용 대표팀 코치가 미드필더상을 시상하고 있다.
신태용 대표팀 코치가 미드필더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북 레오나르도가 미드필더 부분상을 수상하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전북 레오나르도가 미드필더 부분상을 수상하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차범근이 U-20 조직위 부위원장이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차범근이 U-20 조직위 부위원장이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부인 김성은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부인 김성은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부인 김성은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부인 김성은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공겨수 부문상 수상한 광주 정조국과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공겨수 부문상 수상한 광주 정조국과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겨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차범근 부위원장.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겨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차범근 부위원장.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기뻐하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기뻐하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축하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배우 김성은이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남편 광주 정조국이 수상을 하자 축하 인삿말을 하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베스트11 공격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격수 부문상 수상한 FC서울 아드리아노
공격수 부문상 수상한 FC서울 아드리아노


프로볼러 신수지가 감독상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프로볼러 신수지가 감독상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이 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프로볼러 신수지가 감독상을 시상자로 나섰다.
프로볼러 신수지가 감독상을 시상자로 나섰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지 못한 뒤 황선홍 감독의 인삿말을 듣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지 못한 뒤 황선홍 감독의 인삿말을 듣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슈틸리케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슈틸리케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주장 오스마르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주장 오스마르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인삿말을 하고 있다.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인삿말을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와 배우 이태임이 MVP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와 배우 이태임이 MVP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MVP 시상자로 나선 배우 이태임
MVP 시상자로 나선 배우 이태임


정조국이 MVP로 선정돼 수상을 하고 있다.
정조국이 MVP로 선정돼 수상을 하고 있다.


MVP를 수상한 정조국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MVP를 수상한 정조국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감격해 하고 있다.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감격해 하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MVP로 선정된 뒤 눈시울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부인 김성은 , 아들 태하군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 정조국이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부인 김성은 , 아들 태하군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 정조국 부인 김성은이 아들 태하군가 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광주 정조국 부인 김성은이 아들 태하군가 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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