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남윤호 기자]두산베어스가 NC다이노스를 물리치고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두산은 2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서 NC에 8-1로 승리,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과 1995년에 이은 세 번째 통합우승이다. 또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과 V5를 동시에 달성했다.NC는 창단 첫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다. 한국시리즈 MVP는 두산 안방마님 양의지가 선정됐고 김태형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두산의 우승장면을 화보로 꾸며 봤다.
두산 유희관이 깜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두산 유희관이 깜짝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깜짝 세리머니를 펼친 유희관이 활짝 웃고 있다. |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우승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우승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4차전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MVP로 선정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두산 주장 김재호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구본능 KBO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두산 양의지가 구본능 KBO 총재로 부터 우승 메달을 받고 있다. |
두산 양의지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
구본능 KBO 총재가 유희관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깜짝 세리머니 의상을 보고 있다. |
두산 김재환이 우승 메달 수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두산 니퍼트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
두산 선수들이 투수 니퍼트를 환영하고 있다. |
두산 니퍼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이 우승 메달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
두산 김재환이 우승 메달 수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두산 선수들이 투수 니퍼트를 환영하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인삿말을 하고 있다. |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 |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
두산 박정원 회장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과 김재호가 박정원 회장으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
두산 김태형 감독과 주장 김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에게 샴페인 붓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에게 샴페인 붓고 있다. |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두산 박건우와 오재원이 팬들을 향해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
두산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MVP로 선정된 양의지가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샴페인 세리머니 후 상의를 벗고 있다. |
두산 박건우가 팬들에게 방망이를 선물로 주고 있다. |
유희관, 마운드의 아이언맨 |
기쁨의 하이파이브~ |
선수들의 축하 받는 김태형 감독 |
MVP 차지한 양의지 |
기쁨의 샴페인 |
포옹하는 허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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