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우승은 언제나 즐겁다!" 두산 한국시리즈 V5 뒤풀이 현장
입력: 2016.11.02 23:54 / 수정: 2016.11.03 08:19


[더팩트 | 최용민 남윤호 기자]두산베어스가 NC다이노스를 물리치고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두산은 2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서 NC에 8-1로 승리,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과 1995년에 이은 세 번째 통합우승이다. 또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과 V5를 동시에 달성했다.NC는 창단 첫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다. 한국시리즈 MVP는 두산 안방마님 양의지가 선정됐고 김태형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두산의 우승장면을 화보로 꾸며 봤다.

두산 유희관이 깜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깜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깜짝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깜짝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깜짝 세리머니를 펼친 유희관이 활짝 웃고 있다.
깜짝 세리머니를 펼친 유희관이 활짝 웃고 있다.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준우승한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우승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우승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우승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우승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4차전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MVP로 선정돼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차전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MVP로 선정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주장 김재호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구본능 KBO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산 주장 김재호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구본능 KBO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구본능 KBO 총재로 부터 우승 메달을 받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구본능 KBO 총재로 부터 우승 메달을 받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구본능 KBO 총재가 유희관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깜짝 세리머니 의상을 보고 있다.
구본능 KBO 총재가 유희관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깜짝 세리머니 의상을 보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우승 메달 수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우승 메달 수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우승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두산 선수들이 투수 니퍼트를 환영하고 있다.
두산 선수들이 투수 니퍼트를 환영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우승 메달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우승 메달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우승 메달 수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우승 메달 수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선수들이 투수 니퍼트를 환영하고 있다.
두산 선수들이 투수 니퍼트를 환영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인삿말을 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인삿말을 하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MVP에 선정된 양의지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이 구본능 총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김재호가 박정원 회장으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김재호가 박정원 회장으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주장 김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주장 김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에게 샴페인 붓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에게 샴페인 붓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에게 샴페인 붓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에게 샴페인 붓고 있다.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민병헌과 김재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박건우와 오재원이 팬들을 향해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두산 박건우와 오재원이 팬들을 향해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두산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산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MVP로 선정된 양의지가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VP로 선정된 양의지가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샴페인 세리머니 후 상의를 벗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샴페인 세리머니 후 상의를 벗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팬들에게 방망이를 선물로 주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팬들에게 방망이를 선물로 주고 있다.


유희관, 마운드의 아이언맨
유희관, 마운드의 아이언맨


기쁨의 하이파이브~
기쁨의 하이파이브~


선수들의 축하 받는 김태형 감독
선수들의 축하 받는 김태형 감독


MVP 차지한 양의지
MVP 차지한 양의지


기쁨의 샴페인
기쁨의 샴페인


포옹하는 허경민
포옹하는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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