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순실 때문에…가시방석에 대처하는 '친박'의 처세술
입력: 2016.11.01 13:12 / 수정: 2016.11.01 13:13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친박'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가시방석 - 미르·K스포츠재단, 이화여대 입시 비리 의혹 등 끊을 수 없는 최순실 고리
가시방석 - 미르·K스포츠재단, 이화여대 입시 비리 의혹 등 끊을 수 없는 최순실 고리


정관주 1차관과 대화를 나눠도 김종 2차관이 눈에 밟혀
정관주 1차관과 대화를 나눠도 김종 2차관이 눈에 밟혀


친박 이라서 더욱 불편한 이자리
'친박' 이라서 더욱 불편한 이자리


이준식 교육부 장관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준식 교육부 장관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최순실·이대 고리를 벗어날 방법 없나?
최순실·이대 고리를 벗어날 방법 없나?


가시방석을 피하는 방법 - 비어 있는 이정현 대표 자리
가시방석을 피하는 방법 - 비어 있는 이정현 대표 자리


빈자리만 덩그러니
빈자리만 덩그러니


사퇴는 불가하나 불편한 자리는 피한다.
사퇴는 불가하나 불편한 자리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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