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신세계, 국내 최초 '효온 숙성 한우 맛 보세요!'
입력: 2016.11.01 11:33 / 수정: 2016.11.01 11:3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세계가 본점, 강남점, SSG청담점에서 국내 최초로 '효온 숙성 한우'를 선보이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정육 매장에서 열린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온은 빙온(氷溫)의 일본식 발음으로 식품 종류에 따라 다른 얼기 직전의 온도를 일컫는다. (채소 -1도, 소고기 -2도) 이런 효온 기술로 한우를 숙성했을 때 장점은 감칠맛이 증가함은 물론, 드라이에이징 한우와 다르게 숙성한 모든 부위를 상품화 할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강점까지 지녔다. 신세계는 효온 숙성 2등급 등심과 채끝살을 각각 100g에 7900원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11월 말까지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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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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