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소니코리아가 새로운 오디오 플래그십 라인업 '시그니처 시리즈'를 출시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음원의 완벽한 재생을 위해 70mm의 초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스테레오 헤드폰 MDR-Z1R과 새로운 밸런스드 아웃풋과 기술력으로 최상의 음악 감상이 가능한 포터블 워크맨 NW-WM1Z, 헤드폰의 모든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플래그십 소니 최초의 거치형 헤드폰 앰프 TA-ZH1ES로 구성된다. 스테레오 헤드폰 MDR-Z1R은 249만9천원, 워크맨 NW-WM1Z는 349만 9천원이며, 거치형 헤드폰 앰프 TA-ZH1ES는 오는 12월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