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기선제압' 두산 양의지, KS 우승하고픈 의지가 강해!
입력: 2016.10.30 15:32 / 수정: 2016.10.30 15:32
두산  양의지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양의지가 0-0 동점상황인 4회말 1사 만루에서 NC 선발 해커를 상대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