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이탈리아 스포츠 워치 브랜드 파네라이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를 선보이고 있다.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는 항해 중 선박의 종을 울려 시간의 흐름을 알리던 해상 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간에 맞춰 차임이 울리며 시간을 알려주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시계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이탈리아 스포츠 워치 브랜드 파네라이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를 선보이고 있다.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는 항해 중 선박의 종을 울려 시간의 흐름을 알리던 해상 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간에 맞춰 차임이 울리며 시간을 알려주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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