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CJ헬로비전 미디어데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10층 헬로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서비스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CJ헬로비전 변동식 공동대표는 "냉혹한 유료방송 시장에서 독보적 1등이 되기 위해 승부수를 던지겠다"며 적극적인 유료방송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CJ헬로비전은 방송 사업과 알뜰폰 사업의 규모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차별화된 융합사업을 육성해 유료방송과 미디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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