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개 숙인 롯데그룹, '대국민 신뢰 회복할까(?)'
입력: 2016.10.25 11:27 / 수정: 2016.10.25 11:27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과 계열사 사장들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6월 이후 4개월간 진행된 검찰 수사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경영 쇄신안 발표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책본부 주요 임원과 23개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뒤따라 입장하는 계열사 사장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뒤따라 입장하는 계열사 사장들


눈 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뒤로 소진세 롯데그룹 단장(왼쪽)과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나가고 있다.
눈 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뒤로 소진세 롯데그룹 단장(왼쪽)과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나가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그룹 정책본부 주요 임원과 23개 계열사 사장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그룹 정책본부 주요 임원과 23개 계열사 사장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함께 자리한 23개 계열사 사장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함께 자리한 23개 계열사 사장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가운데로 왼쪽은 정책본부 주요 임원, 오른쪽은 23개 계열사 사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가운데로 왼쪽은 정책본부 주요 임원, 오른쪽은 23개 계열사 사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롯데그룹 2인자로 불리는 소진세 롯데그룹 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 두 번째와 네 번째) 등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들
롯데그룹 2인자로 불리는 소진세 롯데그룹 단장,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왼쪽 두 번째와 네 번째) 등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들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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