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LG 정상호의 일격, 무너진 NC 에이스 해커
입력: 2016.10.21 21:20 / 수정: 2016.10.22 14:40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창원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와 NC의 1차전 경기에서 LG가 1-0으로 리드하던 8회초 무사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NC 해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해커가 8회초 무사 LG 정상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NC 해커가 8회초 무사 LG 정상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손주인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손주인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8회초 무사 LG 정상호가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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