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예매 티켓교환처에 매진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 |
[더팩트 | 창원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KBO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이 매진됐다. KBO는 21일 오후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와 NC의 1차전 경기에 앞서 입장권 1만 1000장이 모두 매진 됐다고 전했다. 올해 열린 7차례 포스트시즌 경기 중 6경기에 만원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