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모두 4차전을 예상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간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마산 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렸다. NC에서는 김경문 감독(58)과 이종욱(36), 김태군(27)이, LG에서는 양상문 감독(55)과 이동현(33), 유강남(24)이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출사표를 던지며 각오를 다졌다. 승부를 예상하는 질문에 양팀 참석자 모두 4차전에서 끝내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승부를 예상하는 질문에 LG-NC 모두 4차전을 예상하고 있다. |
LG 양상문 감독이 예측 승부에서 4차전을 예상하며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
LG와 NC 모두 승부를 4차전으로 예상했다. |
LG 양상문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NC 김경문 감독 |
NC 이종욱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NC 김태군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LG 유강남이 환한 미소로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LG 이동현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웃고 있다. |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NC 김경문 감독, 이종욱, 김태군과 LG 양상문 감독, 유강남, 이동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NC 이종욱이 플레이오프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
LG 이동현, 유강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NC 김경문 감독, 이종욱, 김태군과 LG 양상문 감독, 유강남, 이동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NC 김경문 감독, 이종욱, 김태군과 LG 양상문 감독, 유강남, 이동현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LG 양상문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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