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이마트가 국내 최초로 해외 농업 개발을 통해 생산된 몽골산 유기농 유채씨유 론칭행사를 20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점에서 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몽골 현지에서 재배된 유채로 만든 '고소한맛 유기농 유채씨유'는 해외농업투자 이후 최초의 농산물 수입 가공품으로 이마트 전국 70여개 친환경 매장 입점 점포에서 9980(380ml)원에 단독 판매한다.

한규천 이마트 올가닉 팀장 양영란 올가니카 본부장,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 상무, 김준석 올가니카 대표, 김신제 FNP대표, 윤순홍 해외자원개발협회 부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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