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전북현대, 5년 만에 AFC챔스 결승 진출…알 아인 나와!
입력: 2016.10.19 22:14 / 수정: 2016.10.19 22:15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전북현대가 5년 만에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은 서울에 1-2로 졌지만 지난 1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둬 통합 전적에서 5-3으로 앞서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지난 2006년 이후 10년 만의 AFC챔스 우승을 노리는 전북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전북은 다음달 알 아인(UAE)을 상대로 홈&어웨이 방식의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기뻐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기뻐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울 선수들이 아쉬움속에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울 선수들이 아쉬움속에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과 서울 주세종이 부상을 입은 머리에 압박붕대를 감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과 서울 주세종이 부상을 입은 머리에 압박붕대를 감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과 서울 주세종이 부상을 입은 머리에 압박붕대를 감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과 서울 주세종이 부상을 입은 머리에 압박붕대를 감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와 전북 박원재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와 전북 박원재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전북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전북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자 동료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자 동료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하프라인을 넘어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볼을 집어들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볼을 집어들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거친 태클로 서울 고요한의 속공을 막아내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거친 태클로 서울 고요한의 속공을 막아내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거친 태클로 서울 고요한의 속공을 막아내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거친 태클로 서울 고요한의 속공을 막아내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거친 태클로 서울 고요한의 속공을 막아내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거친 태클로 서울 고요한의 속공을 막아내고 있다.


전북 김신욱
전북 김신욱


서울 고요한과 김치우가 전북 로페즈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과 김치우가 전북 로페즈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전북 로페즈와 서울 고요한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북 로페즈와 서울 고요한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북 장윤호와 서울 고요한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북 장윤호와 서울 고요한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북 로페스의 돌파를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북 로페스의 돌파를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이 서울 수비수들 사이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돌파를 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이 서울 수비수들 사이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돌파를 하고 있다.


전북 레오나르도가 서울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전북 레오나르도가 서울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의 곽태휘가 전북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의 곽태휘가 전북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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