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1-0으로 앞서던 3회말 선두타자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정수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서건창의 환영을 받고 있다.

3회말 넥센 임병욱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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