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솔지가 넥센 승리기원 시구 전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넥센히어로즈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와 넥센의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 EXID 솔지가 넥센의 전투력을 상승케하는 하트 시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2012년 9월 넥센 히어로즈에서 첫 시구를 한 EXID 솔지는 지난 4월에도 고척돔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승리의 여신'으로 자리매김 했다. 5인조 걸그룹 EXID는 지난 6월 발표한 'LIE'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걸그룹 EXID 솔지가 시구 전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
걸그룹 EXID 솔지가 시구 전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
걸그룹 EXID 솔지가 넥센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
걸그룹 EXID 솔지가 넥센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
걸그룹 EXID 솔지가 넥센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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