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 렉시 톰슨, 앨리슨 리,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아리야 주타누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퍼팅 준비하는 렉시 톰슨

퍼팅 라인 확인

가볍게 툭~

홀컵 앞에서 다시

렉시 톰슨의 힘찬 티샷

스웨덴 골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우승을 향해 티샷

완벽한 자세

그린에 올리자!

신중한 퍼팅

몸에 힘을 빼고~

버디, 성공!

미소 활짝

출전한 앨리슨 리

아리야 주타누간의 어프로치샷

퍼팅 준비하는 앨리슨 리

버디 잡을 수 있을까?

성공!

2번 홀에서 티샷 준비하는 앨리슨 리

아리야 주타누간의 티샷

목 타는 아리야 주타누간

1등 내가 한다!

이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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