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 출전한 유소연(왼쪽)과 브룩 헨더슨이 1번 홀에서 티샷 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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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지으며 라운딩 나선 유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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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앞서 몸풀기는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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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도 보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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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조에 편성된 브룩 헨더슨과 대화하는 유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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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번 잘 쳐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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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티샷과 함께 LPGA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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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밝은 미소지으며 인사하는 브룩 헨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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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티샷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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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파워 넘치는 티샷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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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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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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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넘치는 브룩 헨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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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을 향해 세컨드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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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넘치는 유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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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조심 퍼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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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 헨더슨, 코 앞에서 다시 퍼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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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연, 퍼팅 고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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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연의 시원한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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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 헨더슨, 페어웨이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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