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가슴 쓸어내린 KIA, 팀 살려낸 김주찬의 호수비
입력: 2016.10.11 20:46 / 수정: 2016.10.11 20:46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낸  뒤 그라운드에 누워 숨을 고를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낸 뒤 그라운드에 누워 숨을 고를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김주찬이 0-0 동점상황인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안타성 타구를 어렵게 잡아낸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낸  뒤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LG 박용택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아낸 뒤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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