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응원가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1개월된 딸을 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LG 응원가를 부른 래퍼 아웃사이더가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아웃사이더는 모태 LG팬이라며 1개월된 딸을 소개해 LG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LG 응원가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1개월된 딸을 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 후 LG 선발 류제국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시구를 마친 아웃사이더가 LG 포수 정상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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