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가슴 쓸어내린 헥터 '웃는게 웃는게 아냐'
입력: 2016.10.10 19:37 / 수정: 2016.10.10 19:37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혀를 내밀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혀를 내밀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수비동작을 취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수비동작을 취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아픈곳을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이대진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KIA 선발 헥터가 3회말 LG 김용의의 타구에 맞은 뒤 이대진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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