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4·13 총선 당시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됐던 김수민(왼쪽), 박선숙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 각각 참석하고 있다.
생각에 잠긴 김수민 의원 |
이유 있는 갈증? |
이달 13일은 공소시효 만료 |
질의하는 김수민 의원 |
금배지, 지킬 수 있을까? |
박선숙 의원도 '갈증' |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어찌 될런지... |
질의 듣는 박선숙 의원 |
속닥속닥, 어쩌면 좋죠? |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