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 배우 겸 MC 김하정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시네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한글, 어울림' 캘리그라피 전에 참석해 본인의 캘리그라피 작품 '아파도꽃'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글,어울림'전은 50명의 캘리그라피스트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다음 달 3일까지 전시된다.
배우 김하정이 한글날을 앞두고 본인이 직접 쓴 '한글'캘리그라피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