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배정한·이덕인 기자·임세준 인턴기자] 배우 한예리가 6일부터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8일까지 쉴 틈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관객들을 향해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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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으로 시작된 한예리의 공식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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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자마자 곧바로 개막식 레드카펫에 아름답게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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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반가워요~' 7일은 미소와 함께 야외무대 행사로 일정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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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후... 쉴 틈 없이 인터뷰 일정 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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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 후, 또 다시 시상식에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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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에는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다시 야외무대에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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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질 법한 일정이지만 단 한 번도 힘든 내색 하지 않는 '미소 천사' 한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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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라' 여배우의 길이란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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