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이덕인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왼쪽)과 박정범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틀째인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야외광장에서 열린 영화 '춘몽'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69개국 301편이 초청작으로 올랐고, 월드 프리미어와 9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23편이 상영된다.
'춘몽'의 장률 감독과 배우 한예리, 이주영, 양익준, 박정범(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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