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흥민이 후반 2-2 동점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골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한국의 손흥민이 후반 2-2 동정 상황에서 천금같은 역전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 손흥민이 후반 2-2 동점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골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손흥민이 후반 2-2 동점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골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손흥민이 후반 2-2 동점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골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손흥민이 후반 2-2 동점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골시키고 장현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손흥민이 후반 2-2 동점상황에서 역전골을 성골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손흥민이 후반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교체된 뒤 슈틸리케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교체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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