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노출 없어도 시선집중'…제21회 BIFF의 여신들
입력: 2016.10.07 05:00 / 수정: 2016.10.06 23:20

[더팩트ㅣ부산=배정한 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소담과 고원희, 한효주, 이엘(왼쪽부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아찔한 쇄골을 강조한 박소담
아찔한 쇄골을 강조한 박소담


보디라인 드러낸 강렬한 레드 드레스의 고원희
보디라인 드러낸 강렬한 레드 드레스의 고원희


시원하게 등 노출한 한효주
시원하게 등 노출한 한효주


콜라병 보디라인 강조한 이엘
콜라병 보디라인 강조한 이엘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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