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이덕인 기자] 배우 이이경(왼쪽)과 정연주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69개국 301편이 초청작으로 올랐고, 월드 프리미어와 9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23편이 상영된다.
올블랙이 잘 어울리는 배우 이이경&정연주 |
언제나 매너 넘치는 이이경...오늘도? |
포토타임을 리드하지만...정연주는 정면만 응시?! |
뜻대로 안 되자 당황(?)한 이이경 |
이이경: 이제 가야 되는데...(정연주는 이순간을 즐기는 중~) |
갈 길 잃은 이이경의 '손' |
미소를 잃은 이이경과 기분 좋은 정연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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