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순실-차은택' 증인 출석 요청 속 교문위 국감 파행
입력: 2016.10.06 18:31 / 수정: 2016.10.06 18:31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교육청 등 8개 시·도 교육청에 대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유성엽 교문위원장(왼쪽)에게 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이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청하며 항의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야당 위원들은 미르, 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된 최순실씨, 차은택 감독 등 증인 채택 문제 해결 요구하며 항의했다.

항의하는 야당 의원
항의하는 야당 의원


이장우 의원의 항의
이장우 의원의 항의


통화하는 이장우 의원
통화하는 이장우 의원


국감 참석 안한 이정현 대표의 도장
국감 참석 안한 이정현 대표의 도장


항의하는 여당 간사 염동열 의원
항의하는 여당 간사 염동열 의원


대체 토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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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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