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복장도 표정도 프리스타일!'…연기하는 감독 양익준
입력: 2016.10.06 16:31 / 수정: 2016.10.06 16:31

연기하는 감독 양익준이 독특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기하는 감독 양익준이 독특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팩트ㅣ부산=배정한 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춘몽'은 예사롭지 않은 세 남자 익준, 정범, 종빈과 보기만 해도 설레는 그들의 여신 예리가 꿈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담은 작품이다.

편안한 복장으로 개막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양익준 감독.
편안한 복장으로 개막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양익준 감독.


오늘은 배우니깐...
오늘은 배우니깐...


다양한 표정을 보여드릴게요!
다양한 표정을 보여드릴게요!


신기한 마이크를 켜고
신기한 마이크를 켜고


살인미소 발사!
'살인미소' 발사!


아 피곤해요...
아 피곤해요...


일단 약 한번 먹고...
일단 약 한번 먹고...


기운내서~
기운내서~


다시 웃겨드리겠습니다!
다시 웃겨드리겠습니다!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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