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제40대 대한체육회장에 이기흥 전 수영연맹 회장 당선
입력: 2016.10.05 18:06 / 수정: 2016.10.05 22:22

[더팩트 | 남윤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흥 당선인은 장정수, 이에리사, 장호성, 전병관 후보와 함께 출마해 선거인단 1405명중 294표를 득표해 신임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선거인단 1405명에게 294표를 받은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
선거인단 1405명에게 294표를 받은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


제40대 대한체육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
제40대 대한체육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


강영중 전임회장에게 축하받는 이기흥 당선자
강영중 전임회장에게 축하받는 이기흥 당선자


대한체육회를 잘 부탁해요~
대한체육회를 잘 부탁해요~


이기흥 신임 대한체육회장이(가운데)이 강영중 전임회장, 김상겸 선거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기흥 신임 대한체육회장이(가운데)이 강영중 전임회장, 김상겸 선거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사말 전하는 이기흥 신임회장
인사말 전하는 이기흥 신임회장


포토타임 갖는 전병관-장호성-이기흥-장전수-이에리사(왼쪽부터)
포토타임 갖는 전병관-장호성-이기흥-장전수-이에리사(왼쪽부터)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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