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울산=임세준 인턴기자]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광역시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인근 KTX 선로 낙석방지망이 폭우를 견디지 못해 찢겨져 KTX가 복구를 기다린 채 멈춰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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