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그동안 왜 숨겼니?'…우희의 '참았던 애교 대방출'
입력: 2016.09.29 05:00 / 수정: 2016.09.28 21:55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 쇼케이스를 가진 가운데 멤버 우희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세상 속 금·토·일요일만을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우희의 애교 타임 시작합니다~♥
우희의 '애교 타임' 시작합니다~♥


그동안 꾹 참아왔던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그동안 꾹 참아왔던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우희 애교 방출에 초첨 잃은 리더 세리
우희 '애교 방출'에 초첨 잃은 리더 세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더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더라~


예쁘긴 예쁘다.
예쁘긴 예쁘다.




고만할까요? (뒤늦게 밀려오는 민망함)
고만할까요? (뒤늦게 밀려오는 민망함)


달샤벳을 위해서라면!
달샤벳을 위해서라면!


포토 타임! 리더 세리
'포토 타임!' 리더 세리




8등신 막내 수빈
'8등신 막내' 수빈




관능미 아영
'관능미'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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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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