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원근-김영민-최귀화, '그물에 걸린 김기덕의 남자들'
입력: 2016.09.28 17:03 / 수정: 2016.09.28 17:03

김기덕(왼쪽 두번째) 감독과 그의 남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기덕(왼쪽 두번째) 감독과 그의 남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영화 '그물'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원근과 김기덕 감독, 김영민, 최귀화(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어쩔 수 없이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을 담은 작품으로 다음달 6일 개봉된다.

무대로 입장하는 배우 이원근과 김영민, 최귀화(왼쪽부터)
무대로 입장하는 배우 이원근과 김영민, 최귀화(왼쪽부터)


살인미소 짓는 이원근
살인미소 짓는 이원근




환한 미소 짓는 김영민
환한 미소 짓는 김영민




귀여운 미소 짓는 최귀화
귀여운 미소 짓는 최귀화






류승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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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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