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김무성, 매무새 단장하는 '섬세한(?) 손길'
입력: 2016.09.29 05:00 / 수정: 2016.09.28 20:43
새끼 손가락 고리 걸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8일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관철을 위한 새누리당 당원 규탄 결의대회에서 눈을 비비고 있다.
'새끼 손가락 고리 걸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8일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관철을 위한 새누리당 당원 규탄 결의대회에서 눈을 비비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관철을 위한 새누리당 당원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 전 대표는 얼굴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머리를 만지는 등 틈틈히 매무새를 단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꾸벅꾸벅 쪽잠 청하는 김무성 전 대표.
'꾸벅꾸벅' 쪽잠 청하는 김무성 전 대표.


다음 일정을 위해 밖으로 나온 김무성... 아, 머리는 괜찮나?
다음 일정을 위해 밖으로 나온 김무성... '아, 머리는 괜찮나?'


스타일 한번 체크
'스타일 한번 체크'


마무리는 새끼 손가락 고리 걸어?
마무리는 '새끼 손가락 고리 걸어?'


눈곱 제거하는 섬세한 손~
'눈곱 제거하는 섬세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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