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백남기 씨의 빈소가 꾸려진 가운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백 씨는 316일 동안 병상에 누워있다 25일 숨을 거뒀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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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백 씨는 316일 동안 병상에 누워있다 25일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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