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에서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CLASSIC 2016(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10번 홀에서 티샷을 마친 안신애가 인사를 하고 있다.

티업 준비하는 안신애, 식량은 필수!

휴대전화 체크도 잊지 않아요

티샷 연습중인 안신애

몸도 챙기고~

페어웨이를 향해

티샷 준비중

힘찬 티샷~

취재진과 갤러리에게 인사도 해야죠

페어웨이 위에서 세컨드샷을 연습하는 안신애

그린을 향해~

갔나요?

살짝 모자랐네요. 한번 더~

퍼팅에 초집중!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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