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걸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와 솔빈, 지엔(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다문화 공감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의 이주민들과 시민들이 공감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걸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와 솔빈, 지엔(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다문화 공감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의 이주민들과 시민들이 공감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