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모바일 기업 블랙베리가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블랙베리 프리브 발표회를 연 가운데 데미안 테이 아태지역 제품 총괄이사가 신제품 프리브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브는 강력한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은 물론 방대한 안드로이드 앱을 제공한다. 또 5.4형 대화면 듀얼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어와 터치 키보드 등 이중 키보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