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산토스-조나탄 연속골' 수원, 성남 누르고 6경기만에 승리
입력: 2016.09.10 20:05 / 수정: 2016.09.10 20:05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기뻐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이 산토스와 조나탄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성남FC을 꺾고 6경기 만에 승점을 올렸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승점 34점을 기록하며10위를 유지했고, 6위 성남(승점 38)과의 격차를 4점으로 줄였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2-1로 승리를 거둔 뒤 코칭스태프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2-1로 승리를 거둔 뒤 코칭스태프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2-1로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2-1로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목이 타는 듯 연거푸 물을 들이키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목이 타는 듯 연거푸 물을 들이키고 있다.

수원 조나탄이 성남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수원 조나탄이 성남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수원 조나탄이 성남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수원 조나탄이 성남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기뻐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기뻐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서포터즈에게 달려가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서포터즈에게 달려가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성남 임채민이 수원 이상호가 볼을 잡기전 머리를 볼을 걷어내고 있다.
성남 임채민이 수원 이상호가 볼을 잡기전 머리를 볼을 걷어내고 있다.


성남 김현의 헤딩슛에 앞서 수원 골키퍼 노동건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 김현의 헤딩슛에 앞서 수원 골키퍼 노동건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역습을 시도하자 수원 이종성이 이를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성남 실빙요가 역습을 시도하자 수원 이종성이 이를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수원 구자룡과 성남 피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 구자룡과 성남 피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 구자룡과 성남 피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 구자룡과 성남 피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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