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기뻐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이 산토스와 조나탄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성남FC을 꺾고 6경기 만에 승점을 올렸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승점 34점을 기록하며10위를 유지했고, 6위 성남(승점 38)과의 격차를 4점으로 줄였다.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수원 서정원 감독이 2-1로 승리를 거둔 뒤 코칭스태프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수원 서정원 감독이 2-1로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성남 김학범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목이 타는 듯 연거푸 물을 들이키고 있다. |
수원 조나탄이 성남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
수원 조나탄이 성남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기뻐하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을 넣은 산토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서포터즈에게 달려가고 있다. |
수원 조나단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수원 산토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성남 임채민이 수원 이상호가 볼을 잡기전 머리를 볼을 걷어내고 있다. |
성남 김현의 헤딩슛에 앞서 수원 골키퍼 노동건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역습을 시도하자 수원 이종성이 이를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
수원 구자룡과 성남 피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수원 구자룡과 성남 피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leebean@tf.co.kr]